코로나 시국에 한국 기업들의 냉동 식품이 해외 판로를 많이 뚫었다는 뉴스가 있었죠. 없는게 없잖아요. 찌개, 만두, 밥... 근데 이제 육회도 나왔어요..ㅋㅋ (사진 필요 없으신 분들은 마지막 로...) GS 편의점에서 냉동음식 파는 곳에 있습니다. 이벤트 한다고 팔도 비빔면 같이 주더라고요.(매워서 잘 안먹는데...) 꺼내니까 냉동되어 있네요. 소스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뚜껑처럼 덮인 저 포장재는 이중막입니다. 두번 까셔야해요. 프로세스가 있네요 ㅋㅋ 별건 없고 전자레인지 돌리지말고 자연해동해서 소스비벼서 빨리 먹으라는거군요. 저는 육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육회가 많이 녹으면 맛이 없다는걸 잘 압니다. 그래서 살얼음 있을 때 빨리 비볐죠. 저는 찍먹파기 때문에 소스칸에 따로 뿌렸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